운영시간 평일 08:00 ~ 21:00 | 주말 09:00 ~ 19:00
청소년이 주인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센터, '당당하고 아름다운', '정의롭고 꿈꾸는', '세상과 소통하는' 나를 만들어가는 공간이에요.
난나는 '나는 나'의 줄임말이에요. '나'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로 이해하고,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해요.
2001년 3월, 첫 시작으로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한곳을 지켜온 난나.
'난나'와 '너'의 의미를 하나로 담아 20주년 기념 한글형 심벌을 개발했어요.
난나에서 다채로운 활동과 다양한 색을 가진 청소년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로
5가지 색을 이용하였어요.
난나를 방문하는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자기의 색을 존중하고, 존중받을 수 있는
문화를 만들어갑니다. 나의 삶은 나의 것이라는 마음을 가져가며, 평화롭고 조화로운 공동체 속 구성원으로 지내도록 난나에서는 최선을 다할게요.
20년을 굳건히 지켜온 난나 캐릭터 따또. 자유롭고 아름다운 '나'와 '너'
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.
내일의 설렘으로 가득 찬 난나
청소년과 동행하는 난나,
매력적인 미래를 그리다
가득차서 설레는 | 함께해서 설레는
내일을 실천하는 | 내일을 그리는